애터미 Life

회사를 이용해 행복해지자.
애터미 의사결정의 기준은 이윤이 아니라 직원의 행복입니다.
애터미는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 기업이 존재하는 것이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사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터미에 없는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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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급이 없습니다.
- 엄밀히 말하면 경력에 따라 부여되는 직급체계가 없습니다. 직원 스스로 자기 직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직급 선택에 자유를 준 것은 그만한 역할을 해달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직 파괴와 직급 파괴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애터미는 수평으로 일할 것을 강조합니다.
자율 좌석제로 회장님이 쓰는 의자와 똑같은 사무의자에서, 그리고 원하는 자리에서 편하게 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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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태 관리가 없습니다.
- 일하는 것을 감시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까지 야근하면서 일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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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한 결재 라인이 없습니다.
- 예산계획을 세우고, 품의서 결재를 기다리다가 목 빠질 일도 없습니다.
최소한의 회계처리를 위한 절차만 있을 뿐 비용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습니다.
일에 필요한 비용입니까? 그렇다면 일의 주인이고 가장 잘 아는 당신 스스로 결정하십시오.
지겨울 때까지 해외 출장 OK, 궁금해서 가는 출장 OK, 출장가서 놀다 와도 OK.
직원 복지를 위한 무한정성



애터미는 구성원이 온전히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고급 식단으로 제공되는 식사, 주거지를 고민하지 않도록 제공하는 기숙사,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잠시 일을 떠나 재충전을 할 수 있는 문화생활 등 구성원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차원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행복을 위한 보상제도
체계
- 급여
- 상여
- 복지
제도
임직원들의 생애주기를 고려하려 입사부터 퇴직 후 노후 삶까지 책임질 수 있는 보상제도를(급여, 상여, 복지, 퇴직연금 등) 설계하고 제도적으로 정착하고자 노력합니다. 열심히 일한 대가로 일정 수준의 삶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회사의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애터미는 직원들이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공헌하는 삶을 살고, 그것을 통해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잘 놀 수 있는 사옥



애터미 파크는 일과 삶의 경계를 허물고 임직원들의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공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회사에 나오면 노는 시간이 많아야 합니다. 놀다가 지치면 일할 수 있도록 열린 소통과 레포츠가 가능합니다.
헬스장과 미용실, 요가실, 수용장, 3층에서 2층으로 연결된 대형 미끄럼틀, 책상이 없는 회의실(트램폴린, 농구장, 볼풀장),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니 게임(다트, 테이블 풋볼, 테이블 에어 하키), 영감과 재미를 주는 회의실(변기, 캠핑장, 골프, 그네) 등 언제 어디서나 놀면서 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