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보고서
애터미는 경영활동과 연계된 이해관계자 뿐만이 아닌 인권, 환경, 지역사회와 연계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관계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에 지속가능경영의 이행과정과 성과를 담은 첫 번째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지난 2007년 이후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보였던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이 지난 2016년부터 미미한 감소세로 돌아섬에도 불구하고 애터미는 2022년에도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13년 연속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글로벌 임직원 수 또한 767명을 기록하며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남 공주시로 본사 이전 후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누적 397억 원의 지방법인세를 납부하며 공주시 재정확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충남 지역 기업으로서는 최고 수출탑인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 성장을 거듭하다
- 애터미의 글로벌 통합 매출액은 2010년 891억 원에서 2022년 2조 원을 넘어서며 12년 새 24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성장과 더불어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통한 고정비 절감으로 영업이익률도 매년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2년 한국법인의 영업이익률은 11.5%로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내 유통업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우뚝 서다
- 국내 토종 네트워크마케팅 기업 중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한 첫 번째 기업으로, 수출비중이 높은 국내 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애터미는 2022년 말 기준 26개의 현지법인을 통해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2011년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매년 수출액을 늘려 2013년 1000만불, 2015년 2000만불, 2016 년 3000만불, 2017년 5000만불, 2018년 7000만불, 2019년 1억불에 이어 2021년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2009년 창립 이후 2022년 12월까지의 누적 통산 수출액은 12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2021년 충청남도 도내 기업으로는 가장 높은 수출의 탑인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
2021년 충청남도 도내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출의 탑
3 억달러 -
2009년~2022년
누적 통산 수출액12 억달러

- 지역경제를 책임지다
- 애터미의 성장은 애터미 본사가 위치한 공주시는 물론 매달 석세스아카데미가 열리는 각 지역의 경제 발전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또한 2019년 완공된 신사옥과 식품 클러스터 ‘애터미 오롯’은 많은 애터미 회원들의 방문과 신규 채용을 통해 공주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한상린 한양대학교 교수의 ‘유통산업 경제적 파급효과’에 따르면 애터미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3조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1조 원 등 4조 원이며 1만 4,500여 명의 취업유발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MICE 통계 기준에 따르면 애터미 세미나 개최에 따른 지역별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2,348억 원, 취업유발효과 2,129명에 이릅니다.
-
전국
합계 -
연간 참가
예상인원267,300명 -
직접사업비290억원
-
생산유발효과2,348억원
-
취업유발효과2,129명
지역 | 연간 참가 예상인원 | 경제유발효과(K-MICE 경제적 파급효과 산출 기준) | ||
---|---|---|---|---|
직접사업비 | 생산유발효과 | 취업유발효과 | ||
서울 | 22,560명 | 25억원 | 199억원 | 180명 |
인천 | 18,000명 | 20억원 | 158억원 | 144명 |
수원 | 21,600명 | 24억원 | 191억원 | 173명 |
경주 | 34,560명 | 38억원 | 305억원 | 276명 |
부산 | 12,800명 | 14억원 | 113억원 | 102명 |
변산 | 15,000명 | 17억원 | 134억원 | 120명 |
홍천 | 21,600명 | 24억원 | 190억원 | 173명 |
보은 | 19,380명 | 22억원 | 172억원 | 156명 |
공주 | 64,800명 | 66억원 | 562억원 | 510명 |
원주 | 37,000명 | 40억원 | 323억원 | 295명 |
※한국관광공사 MICE 통계 기준

- 고용창출에 앞장서다
- 국내 본사 임직원 수는 2009년 21명에 불과했으나 2022년 말 232명으로 10배 이상 증가했고, 해외법인 임직원 수는 2022년 말 468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합력사 고용인원도 2022년 10,121명에 달하는 등 간접 고용창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
2009 2110배2022 232
2022년 해외법인 임직원 수
468명2022년 합력사 고용인원
10,1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