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를 이용해 행복해하실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회사를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 는 사람이 많습니다.
애터미는 '회사를 위해 희생하지 말고, 회사를 이용해 행복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깁니다.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도구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회사가 구성원을 위한 도구여야 합니다.
회사를 이용해 구성원들이 행복해진다면, 구성원들은 회사가 잘못되는 것을 그냥 두지 않을 것입니다.
행복의 원천인 회사가 오랫동안 잘 될 수 있도록 분명 애쓸 것입니다.

주인이 아닌데 주인의식을 갖는 것은 어렵습니다. 일의 주인이 상사가 아닌 내가 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애터미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시키는 일을 하기보다 무엇을 어떻게 할지 스스로 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을 위한 출장, 구매와 같은 시작지점부터 완결지점까지 결정권한을 스스로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환경을 제공하면 일이 즐거워집니다. 일의 주인이 내가 됩니다.

애터미는 연봉도 세계에서 제일 많이 주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일을 잘해서 연봉을 많이 주는 게 아니라, 연봉을 많이 주면 일을 잘하게 되리라 믿고있습니다.

애터미는 10년 만에 매출 1조를 넘긴 글로벌 유통기업이 되었습니다.
꿈을 이룬 10년을 기반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끝없이 사랑 받고, 그 사랑을 다시 베풀 수 있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애터미(주) 박한길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