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 소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 애터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고 관리하도록 하기 위해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고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애터미는 모든 가치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은 그 자체로 모든 것의 목적입니다. 애터미 사훈의 첫 번째가 바로 `영혼을 소중히 여긴다`인 것도, 경영목표가 `고객의 성공`인 것도,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도 모두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소비자중심 네트워크마케팅 기업 애터미, 창업 이후 지금까지 그래 왔듯 앞으로도 애터미는 무엇보다 사람을 가장 사랑하는 기업으로, 그리하여 우리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About 夢想

-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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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애터미 주식회사 회장
- 現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회장 (2019)
- 現 WFDSA CEO Council 위원 (2019)
- 現 Dreamy School 설립자
-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부회장 (2015~2018)
- 사단법인 한국식품영양과학회 부회장 역임 (2013)
-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이사 (2013)
- 주식회사 IM-KOREA.COM 대표이사 (1999~2002)
-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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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송대학교 경영학과 박사학위 취득 (2020)
- 우송대학교 경영학과 석사학위 취득 (2016)
- 경기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1985)
- 광주 살레시오 고등학교 졸업 (1977)
직접판매를 만나다
30대 초반, 호주 출장길에서 직접판매를 알게 됐습니다.
직접 써보고 나서 품질과 가격에 만족한 사람이 그 제품을 친척과 친구, 지인에게 소개하고, 소개받은 사람이 또 다시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유통, 시간이 지날수록 소비자가 늘어나고 이에 따라 수입이 늘어나는 사업이었습니다.
국내에 돌아온 후 판매원으로 직접판매에 뛰어들었습니다.
최고직급자까지 올라갔었지만 좋은 제품 싸게 판다는 원칙에 충실한, 이상적인 직접판매는 아니었습니다. 이후 원칙적인 직접판매를 구현하고 있는 회사를 찾아 다녔지만 끝내 만나지 못했습니다. 애터미를 시작한 것은 ‘없으면 만들자’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애터미를 시작하다
전북 익산의 한 허름한 오리탕집과
고단한 세파에 찌들어 있는 열 일고여덟 명의 사람들,
언제 멈춰서도 이상하지 않을 중고차와 병색이 완연한 채 애터미 설명을 하고 있는 나...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절묘한 조합이지만 애터미의 시작은 그랬습니다.
애터미라는 신생 직접판매 기업에 투자하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판매원을 하려는 사람조차도 만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익산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에 살게 해준다거나 임페리얼마스터가 되면 현금으로 10억을 준다는 말을 했습니다.
아마도 거의 대부분은 몽상(夢想)이라고 여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말들을 한 줌 희망의 불씨로나마 여긴 이들은 임페리얼마스터가 되었고
현금 10억원을 받았습니다.



세계 속의 애터미를 향해
아주 큰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것도 믿을 수 있을 때,
비로소 보이지 않을 만큼 커다란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보이는 것만을 믿고 보이는 것만을 따라가면 보이는 것만큼만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애터미는 전 세계 모든 소비자들이 애터미가 판매하는 제품을 애용하는 그날을 몽상합니다.
10년 전의 몽상이 오늘의 애터미를 만들었듯, 오늘의 애터미가 꿈꾸는 몽상이 10년 후, 100년 후의 애터미를 만들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보이지 않을지라도 저와 애터미와 그리고 모든 애터미인은 지구상 모든 곳에서 모든 소비자들이 애터미를 만날 수 있으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夢想s Philosophy

2021년 사자성어는 양자택이(兩者擇二)입니다.
일이라는 것은 대립하는 두 가지를 모두 세우는 것입니다.
어느 것도 버릴 것 없이 두 가지를 모두 선택하여 전력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 12월 석세스아카데미 중
이제 세계 시장은 개별 시장의 집합체가 아니라 단 하나의 시장, 글로벌 원마켓이 됐습니다.
아마존은 미국 회사, 알리바바는 중국 회사가 아니라 모두 하나의 글로벌 유통기업입니다.
애터미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2019년 6월 포브스 인터뷰 중
애터미는 편법이나 변칙이 아니라 원칙을 지키며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원칙을 지켜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원칙을 지키는 사람도 많아지고,
그 결과 직접판매 문화도 바뀔 것으로 자신합니다.
애터미 웨이 `원칙보다 뛰어난 전략은 없다` 내용 중
세상에 보이는 모든 것은 보이지 않은 데서 나왔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미래를 계획하는 것입니다. 미래가 우리에게 다가올 때 그것은 반드시 우리의 의도가 개입된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비전 창출을 기꺼워하며 그것을 세세히 다듬는 데 진력해야 합니다.
2012년 9월 석세스 아카데미 강의 중
각 법인에서는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시기 바랍니다.
그 나라 행정에서 손이 가지 않는 틈새를 파악하고, 정말 필요한 곳에 지원활동을 해 주십시오.
애터미의 문화는 인류보편가치를 추구하기에 어디나 다 통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정책을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2019년 7월 법인장 워크샵 중
네트워크마케팅이 유통산업의 주류가 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네트워크마케팅이 종사하는 사람들의 자각입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은 더도 아닌 덜도 아닌 유통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네트워크마케팅이야말로
소비자도 생산자도 유통도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유통인 것입니다.
2019년 6월 호주 DSA 특강 중
애터미는 앞으로 글로벌 유통기업으로서 전 세계 곳곳에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경쟁력 높은 가격으로 전 세계에 유통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애터미가 진출한 국가에서의 이익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해당 국가에 재투자할 것입니다.
애터미가 성장하는 원천은 애터미가 있는 사회의 건전한 발전이기 때문입니다.
2019년 6월 호주 DSA 특강 중
“회사를 위해 희생하지 말고 회사를 이용해 행복해지자.”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기업관입니다.
회사를 위해서 희생하지 말고 회사를 이용해서
모든 직원들, 그리고 사업자, 소비자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을 진심으로 원합니다.
2015년 1월 임직원 워크샵 강의 중
애터미에서 일이란 현실을 목표까지 끌어올리는 과정 자체를 의미합니다.
즉 현재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에 근거해서 도달해야 할 목표를 세우고
그 간격을 좁혀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일입니다.
2014년 12월 임직원 워크샵 강의 중
내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 3년 후든, 5년 후든, 10년 후든
내가 어떻게 살고 있을 것인가를 한 편의 영화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을 생생하게 머릿속에서 구상하면 우리의 삶은 정말 그렇게 됩니다.
2013년 7월 석세스 아카데미 강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