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 스토리
[로열마스터]김향화 JIN XIANGHUA
한 통의 이메일이 가져다 준 성공
어느날 모르는 분에게 이메일 한통을 받았습니다.
지금의 박용옥 크라운마스터에게 온 애터미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저는 그 당시 한국 가정요리집을 하며 하루 벌어서 하루 살아가는 희망이 없는 날을 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애터미 사업을 결심한 이유는 두 아들 때문이었습니다. 아들들이 저와 같은 삶을 살게 할 수 없었고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은 해줄 수 있는 능력 있는 엄마가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고는 애터미에서 절대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처음부터 성공한다는 확신을 갖고 사업을 하다 보니 사업에 관심있는 분들이 발견되면 무조건 세미나에 초대했습니다. 그리고 애터미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조선족이었던 저는 결혼 후 일본에서 살게 된 터라 유창하게 일본어를 하는 것에 다소 서툴렀습니다. 일본에서 하는 사업이니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해야 하지만 이점을 극복하지 못해 사업초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일본어를 잘하는 파트너가 나타났고 도움을 받으며 극복해나갔습니다. 차근차근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어느새 오토판매사가 되었고 저는 그 순간이 가장 기뻤습니다.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증명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시작하며 제가 바라던 것은 두 아들에게 충분한 경제적 후원을 해주는 것과 소득이 없으신 부모님께 생활비를 보내드리는 것이었습니다. 현재는 두 가지 모두 이뤄냈고 다른 꿈을 꾸고 있습니다. 고향인 중국 연변에서 양로원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꿈이었고 애터미 사업 이전에는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통의 이메일이 가져다준 성공은 저와 가족의 삶, 저의 가치관을 바꿔놓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애터미를 통해 성공의 기회를 잡고 변화된 삶을 살게 되길 소망합니다.
애터미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희망
ATOMY SUCCESS KEYWORD
01 확신
02 열정
03 끈기
직급 등 내용 기준은 매거진 THE ATOMIANS 2019 (2019년 5월 발행)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