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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박한길 회장•도경희 부회장, 평안밀알복지재단에 1억 원 후원
  • 작성자허지연_comm
  • 작성일시2026.08.24 15:48
중증 장애인 복지 및 재활위해 기부

애터미 박한길 회장과 도경희 부회장이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에 소외된 장애인들을 위해 사재 1억 원을 기부했다. 2026년 8월 21일 애터미 석세스아카데미 행사장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과 평안밀알복지재단 한덕진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도경희 부회장이 평안밀알복지재단을 방문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접한 것을 계기로 결정됐다.
기부금은 지난 7월 전국의 중증장애인 850명이 참여한 캠프의 개최 비용 등으로 사용됐다. 40여 년간 이어져 온 국내 최대 규모의 캠프는 식대 지원 중단으로 개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후원으로 전국에서 모인 장애인과 봉사자들이 3박 4일간의 프로그램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평안밀알복지재단 한덕진 대표는 “도경희 부회장께서 단 한 번의 만남에도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도경희 부회장은 "어려운 곳에 잘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한길 회장과 도경희 부회장은 꾸준한 사재 출연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지난 2021년 한국컴패션 아동 1,000명 결연(연 6억 원)에 이어, 2022년에는 코로나19 및 아이티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해 사재 70억 원을 기부하며 현재까지 누적 100억 원 이상 기부하고 있다. 이는 한국컴패션 역사상 개인 최고 후원 기록이다. 또한 2023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초고액 기부자 모임인 ‘오플러스’의 부부 회원 1호로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나눔 철학은 기업 문화로도 확장되어, 애터미의 창립 후 누적 기부금은 1,400억 원에 달한다. 한국컴패션 누적 470억 원 기부를 비롯해 경북 산불 피해 복구(100억 원), 완도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20억 원) 등 사회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 왔으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은 국내 500대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평안밀알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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