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 스토리
[스타마스터]재딕 라이 Jadick Lai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다
애터미를 만나기 전 저는 우버 택시 기사를 하며 겨우 생계를 유지할 정도의 벌이를 했습니다. 자동차 할부금도 몇 달째 밀리는 상황이었고 삶에 대한 목표도 상실하고 있었습니다. 친구에게서 칫솔을 건네받으며 알게 된 애터미. 가격과 품질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가입비가 없다는 것에도 매력을 느꼈습니다. 사업을 결심한 저는 많은 시련을 겪으며 애터미 말레이시아 오픈을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말레이시아 법인이 오픈했고 저는 전력을 다해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꿈에 그리던 첫 수당을 받던 날, 그날은 애터미를 하며 맞이한 최고의 순간이며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애터미 사업을 결단하기까지 오랜 시간 고민했지만 결심하고 나서는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시련이 닥쳐올 때면 성공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며 스스로를 다독였습니다. 그리고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저를 믿어준 파트너들을 생각했습니다. 파트너들은 현재도 애터미 사업의 가장 큰 동기입니다. 저는 파트너들의
성공이 곧 저의 성공이고 사업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제 파트너들이 성공하는 것은 제 사명이자 책임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저로 인해 그리고 애터미로 인해 많은 분들의 인생이 바뀌어가는 것을 보는 것은 최고의 동기부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의 일명 ‘집돌이’였던 저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애터미 사업을 하고 강의에 소질이 있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요. 저의 성공의 길 강의를 통해 많은 비전을 얻게 된다는 말에 강의를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애터미 사업 이전에는 전혀 화장품을 써 본적이 없기 때문에 화장품에 대한 제품 설명은 조금 취약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제품 전달 방법은 먼저 그 제품을 써보고 그에 대한 감동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요즘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확신을 얻은 후 제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게 애터미는 무(無)에서 유(有)를 가져다 준 고마운 회사입니다. 애터미는 시간적·경제적 자유마저 가져다주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두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는 과거의 저와 같이 희망이 없는 삶을 살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성공할 수 있는 삶을 살게 해주고 싶습니다. 올해는 제 경험을 최대한 많은 분께 공유하며 오
토판매사 육성에 힘을 쏟으며 개인적으로는 로열마스터로 승급하는 한해를 만들겠습니다.
애터미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가능성이 무한한 회사
ATOMY SUCCESS KEYWORD
01 끈기
02 실천력
03 겸손
직급 등 내용 기준은 매거진 THE ATOMIANS 2019 (2019년 5월 발행)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