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 스토리
[샤론로즈마스터]김선자 JIN SHANZI
애터미, 사람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전업 주부,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없었지만, 삶에 대한 만족도도 없었던 전업주부인 제가 애터미를 만나곤 홀린 듯 빠져 들었습니다. 돈을 벌 수 있다? 그건 아니었습니다. 물론 혹시나 하는 기대는 있었지만. 품질을 좋은데 가격은 제가 쓰던 제품보다 훨씬 저렴한, 애터미의 제품에 매료된 것입니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다고 했습니다. 애터
미 제품을 통해 제가 느낀 기쁨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저의 기쁨은 더더욱 커지는 것이니까요. 애터미 사업을 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돈을 벌 수 있다면 월 200만원만 벌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월 2000만원 이상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터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서 더욱 기쁘고 보람됩니다. 애터미는 저의 기대를 배반하지 않았어요. 애터미 사업을 하면 할수록 세미나에서 많은 파트너들이 힘을 얻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마
다 마음이 흐뭇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때때로 오해와 불신으로 할퀴어진 상처들로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나날이 커져가는 기쁨은 그 상처들을 보듬고 아물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금은 파트너의 신뢰와 믿음, 그리고 자부심으로 애터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품에 대한 사랑과 감동으로 시작한 일이였습니다. 24시간을 애터미에 몰두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 앞에서 강의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애터미를 접하면서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애터미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 싱가포르에서는 한국어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강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들은 강의 내용
을 파트너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열정은 그런 저의 약점을 극복하게 하였습니다. 15년 전, 중국에서 싱가포르로 이사 오면서 중국에 계신 노부모님을 작년에 모셔 왔습니다. 1년에 한두 번 뵙는 게 고작이었는데 지금은 매일 같이 생활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앞으로 싱가포르의 모든 가정에서 애터미 제품이 사용될 때까지 파트너와 함께 열심히
애터미를 통해 누리는 저의 기쁨과 행복을 나누겠습니다.
직급 등 내용 기준은 매거진 THE ATOMIANS 2019 (2019년 5월 발행)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