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파크는 ‘잘 놀수 있는 공간’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자유로운 공간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박한길 회장의 경영철학입니다. 테마파크를 연상케 하는 각종 공간은 애터미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상입니다.